보안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이점까지 추가로 얻은 Aquamarine Capital
Dropbox와 DocSend로 문서와 커뮤니케이션을 동기화하고, 공유하고, 보호하는 투자 펀드의 사례를 살펴보세요.
"Dropbox를 사용하면 데스크톱에서 바로 중요한 문서를 클라우드에 간편하게 동기화할 수 있다. 어디에 있든 언제나 최신 버전의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문제: 구식 저장·공유 시스템
Aquamarine은 1950년대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설립된 투자 파트너십 회사입니다. Aquamarine의 경영자 가이 스피어(Guy Spier)는 워런 버핏의 파트너십 규칙을 고수합니다.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이 투자 펀드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DocSend로 유망 고객, 외부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Aquamarine의 재무 관리자 데이비드 저드는 Dropbox와 DocSend를 사용하기 전에는 조직이 구식 시스템을 사용해 파일을 저장했고 글로벌 팀과 파일을 공유했다고 말합니다. 또한, 보다 안전하게 투자자, 유망 고객 및 그 외의 외부 관계자들과 백서를 공유하고 추적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했습니다.
일사천리로 움직이며 투자 펀드를 관리하는 글로벌 팀의 일원인 데이비드는 끊임없이 팀원들과 협업하고, 투자자, 유망 고객 및 그 외의 외부 관계자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초창기에 Aquamarine은 구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파일을 저장하고 백업했습니다. "구식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회사 외부의 개인과 파일을 공유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브라우저에서 열린 문서를 볼 수도 없었다"고 데이비드는 회상합니다. 데이비드는 안전한 문서 공유 플랫폼이 없었던 탓에 "회사 외부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덧붙입니다. Aquamarine 팀에는 어디서든 파일을 동기화하고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DocSend에서 제공되는 NDA를 사용해 클릭 한 번으로 업계 연구 자료를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그러면 펀드 매니저와 투자자 모두 서명이 완료된 NDA에 액세스할 수 있어 감사 추적이 간편하다."
해결책: Dropbox로 파일을 원활하게 동기화하고 공유
데이비드는 조직의 콘텐츠 스토리지를 통합하고 유망 고객, 외부 관계자들과 안전하게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Dropbox의 파일 동기화 솔루션과 DocSend의 안전한 문서 공유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몇 년 전 Dropbox로 전환한 Aquamarine은 중요한 모든 파일과 투자 연구를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전용 시스템의 이점을 즉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팀원이 투자자 리서치 자료를 만들면 스위스에 있는 팀원이 동시에 댓글을 달 수 있다"고 데이비드는 말합니다. Dropbox는 팀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적인 파일 스토리지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데이비드는 "우리 모두 Dropbox에 정말 만족한다"고 말하죠.
데이비드는 문서를 DocSend에 업로드해 회사 외부 사람들이 업계 백서, 보고서, 팩트 시트 등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보안 링크를 만듭니다. DocSend에 보관된 파일은 이메일 화이트리스트, 만료일, 비밀번호로 안전하게 보호해 승인된 사람들로만 액세스를 제한하죠. 이러한 문서는 원래 내부 협업을 위해 Dropbox에 저장되어 있지만, 외부와 공유할 때는 DocSend를 사용합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은 문서를 열기 전에 DocSend에서 클릭 한 번으로 NDA에 서명합니다. Aquamarine의 NDA는 DocSend 내 문서 보기 환경에 탑재되어 있어 여러 개의 문서와 링크를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모든 보호 기능은 Aquamarine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찰 없는 사용자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Aquamarine의 매니징 파트너 가이 스피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Education of a Value Investor라는 이름의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저서 이름을 딴 이 팟캐스트에서 스피어는 영향력 있는 사고 리더들과 투자 전략, 마음챙김, 머신 러닝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팟캐스트는 Aquamarine의 인지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스피어와 그의 팀이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도 제삼자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자료에 액세스하는 청취자의 인게이지먼트를 개별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데이비드는 각 에피소드의 설명란에 DocSend에 저장된 팟캐스트 스크립트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했습니다. "DocSend는 정말 편리하다. 고유한 DocSend 링크에 팟캐스트 스크립트를 업로드하면 청취자가 스크립트를 읽기 전에 이메일을 입력해야 한다"고 데이비드는 설명합니다. 스크립트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새로운 청취자가 Aquamarine 네트워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멤버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데이비드는 DocSend로 이러한 잠재적 사용자와 시간 경과에 따른 이들의 여정을 추적하는 동시에 새로운 형식의 팟캐스트 액세스를 통해 전반적인 청취 경험을 개선합니다. "특정 에피소드가 관심을 끌면 알림이 전송되어 누가 콘텐츠를 청취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데이비드는 말합니다. DocSend는 콘텐츠에 접근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기술 마케팅 경험과 관계없이 회사 사람 누구나 게이티드 콘텐츠를 만들어 시간 경과에 따른 청취자 인게이지먼트를 추적할 수 있죠.
DocSend와 Salesforce의 직관적인 통합과 가상 데이터룸으로 투자자 회의 개선
DocSend와 Salesforce의 통합은 데이비드가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인게이지먼트를 추적하는 과정을 간소화해주었습니다. DocSend에 보관된 투자자 리서치를 열람하는 모든 사람의 활동이 Salesforce의 계정별 정보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Salesforce에서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데이비드에게 정말 유용하죠. "두 소프트웨어를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어 정말 많은 시간이 절약된다. 사람들이 우리가 전송한 문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Sales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데이비드는 말합니다. Salesforce는 데이비드에게 단일 진실 공급원의 역할을 합니다. DocSend는 데이비드가 Salesforce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확장해 "우리가 연락하는 사람들이 콘텐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더 세부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데이비드는 덧붙입니다.
가이 스피어는 동료들과 연례 콘퍼런스를 열어 투자 리서치에 관한 업데이트 사항을 공유합니다. 참석자들은 각자가 찾은 결과를 발표하고 이러한 프레젠테이션은 기밀로 유지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료는 안전한 가상 환경에 보관해야만 하죠.
데이비드는 DocSend의 가상 데이터룸에 참석자들과 공유할 콘퍼런스 자료와 프레젠테이션을 저장합니다. "각 참석자별로 고유한 링크를 보내는 것보다 DocSend 데이터룸을 사용해 모든 콘퍼런스 프레젠테이션을 보관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고 데이비드는 말하죠. 오직 승인된 사람들만 데이터룸에 간편하게 액세스해 콘퍼런스 전에 프레젠테이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quamarine은 Dropbox와 DocSend를 결합한 이 강력한 업무 환경을 통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관리하고, 회사 내외부와 공유하는 방식을 간소화했습니다.
"Dropbox와 DocSend 덕분에 콘텐츠를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데이비드 저드(David Jud)Aquamarine 재무 관리자